2020/12 11

얘가 다슬기가 아니고 뾰족달팽이였다니.. #13 [무환수어항]

서식 이전 글: 다시 찾아온 짙은 백탁과 새 식구 베타 #12 [무환수어항] 무환수 무여과 PH TDS 온도 경도 알칼리도 질산염 아질산 30일(20.12.01) 0일 7.2 311 23.9 250 180 0 0 백탁이 찾아온 후 시야가 많이 흐려져서 이젠 어항 앞에 놀러 나온 친구들만 확인이 가능하다. 얼마 전 ph하강을 목적으로 사방오리나무 열매를 3개 넣었는데 앞쪽에 투입된 열매는 다시 회수했지만 중앙에 떨어진 열매는 수초와 백탁에 가려서 회수가 불가능했다. 방법은 손을 넣어서 하나하나 만져보는 것인데.. 그러면 플레코 씨가 싫어할 거 같아서 그냥 두기로 했다. 백탁이 와도 어항 전면에 생명체들은 선명하게 잘 보인다. 다슬기 두 마리가 뭐가 그리도 좋은지 서로 살을 부비고 있다. 평소 같으면 열심히..

반려동물사육 2020.12.31

화명동 알파문구 글라스데코를 쓸어담다.

서식 곧 애들 방학이다. 집에서 애들 본다고 고생할 와이프를 생각하면 우리 애가 요즘 관심을 가지고 놀 수 있는 걸 사다 줘야 한다. 그건 바로 글라스데코~~!! 이미 사다준 글라스 데코 물감 리필을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 그냥 사러 갔다. 한 두개 사면 금방 끝나버릴지 몰라서 종류가 3가지 있던데 제품 1개 빼곤 내가 다 사 왔다. 제일 큰 중앙에 있는 글라스데코 컨페티 저게 1만 4천 원... 음.. 13가지 색이 있어서 우리 아이가 더 좋아할 거 같다. 역시 기쁨도 금액에 비례하나 보다. 색 구성은 위와 같다. 다양한 색은 물론 용량도 22ml 12개와 선긋기 전용 40ml 하나가 있다. 6g짜리 딱풀도 하나 들어있는데 비닐고정용으로 사용된다. 아래를 들어보면 밑그림 12페이지와 비닐 5장이 들어있다..

제품리뷰 2020.12.29

초강추 데스크탑 마우스 온열 패드

서식 추운 겨울이 다시 왔고 여느 때처럼 출근 후 책상 위 키보드와 마우스는 차갑다. 키보드를 타이핑 치려면 손목이 시려온다. 마우스 클릭을 할 때도 마찬가지다. 난방이 어느 정도 돌기전 1시간 정도는 이 고통을 감내해야 한다. 음.. 근데 이건 아니자나? 분명 마우스 받침이라도 따뜻하게 해 줄 패드가 있을 거야... 이러다 상품 하나를 찾았는데 이게 물건이다. 크기는 상당히 큰 편이다. 뭐 제품 광고 이미지는 아래와 같다. 전기를 꽂으면 바로 주황 비스무리 붉은색 빛이 들어오는데 그게 48도란다. 그리고 중앙 버튼을 한 번 더 누르면 초록불이 들어오는데 그건 42도 그리고 다시 한 번더 누르면 파란불이 들어오는데 그건 38도 버튼은 버튼이 아닌 터치다. 살짝만 터치해도 반응하는 센서가 들어있는듯 하다...

제품리뷰 2020.12.29

다시 찾아온 짙은 백탁과 새 식구 베타 #12 [무환수어항]

이전 글: 플레코 손맛 직접 먹이주기 #11 [무환수어항] 무환수 무여과 PH TDS 온도 경도 알칼리도 질산염 아질산 27일(20.12.01) 0일 7.2 301 24.2 250 180 0 0 서식 하필 새 식구가 온 날 이런 일이 생겨서 유감이다. SK50 박테리아제를 좀 더 편하게 투입해보자는 취지로 다이소에서 750ml짜리 펌핑용기를 구입했다. 750ml에 박테리아제를 가득 채우고도 바닥에 찌꺼기와 함께 조금 남았길래... 버릴까 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어항에 부어버렸다. ㅠㅠ; 부을 때... 뭔가 이건 아냐... 그냥 버려 미친놈아!! 가슴 깊은 곳에서 메아리가 울려 나왔지만 아깝다는 생각이.. 그리고 크게 해가 되지 않을 것이란 망상이 내 두뇌를 잠식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내 그 가녀린 메아리는 ..

반려동물사육 2020.12.28

플레코 손맛 직접 먹이주기 #11 [무환수어항]

이전 글: [무환수어항] 수초비료 황산칼리(황산칼륨) 투입!! #10 무환수 무여과 PH TDS 온도 24일 8일 6.8 267 24.8 서식 항상 먹이반응이 느려서 사료를 금붕어에게 빼앗기고 마는 플레코를 위해 요즘 시간이 나면 젖병 물리듯 직접 이렇게 사료를 입에 넣어주고 있어요. 다음 글: 다시 찾아온 짙은 백탁과 새 식구 베타 #12 [무환수어항]

반려동물사육 2020.12.24

[무환수어항] 수초비료 황산칼리(황산칼륨) 투입!! #10

이전 글: [무환수 어항] 어항 근황 그리고 답답한 나비비파 플레코씨 #9 무환수 무여과 PH TDS 온도 21일 5일 6.8 262 23.8 서식 날씨가 많이 추워졌다. 매서운 바람소리가 창틀을 후려친다. 둥둥둥 위잉위잉~~ 예전엔 웃풍이 심한 집이 많아서 집에서도 옷을 두껍게 입고 있었는데 요즘은 창틀 새시와 단열이 좋아진 편이라 생각 외로 가벼운(?) 옷을 입고 물생활 중이다. 오늘 특이 사항이 있다면 바로 수초 비료를 넣었다는 것이다. 3대 비료 중 하나인 칼륨을 액화시켜서 45 큐브 어항 기준으로 30ml 투입했다. 질소와 인은 사료와 똥에서 적정 수준 나올 것이라 칼륨만 액체비료로 만들었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주문을 하니 거의 6천 원선에 배송비 4천 원해서 1만 원에 500그램 구매했다. 다..

반려동물사육 2020.12.21

[무환수 어항] 어항 근황 그리고 답답한 나비비파 플레코씨 #9

이전 글: [무환수 어항] 자작이탄과 멋진 이탄확산기..#8 [무환수 어항] 자작이탄과 멋진 이탄확산기..#8 이전 글: [무환수어항] 우리집 어항 어종별 요구 수온과 PH #7 [무환수 어항] 거의 사라진 백탁..#6 이전 글: [무환수 어항] 사라지지 않은 백탁..#5 [무환수 어항] 사라지지 않은 백탁..#5 이전 yoontv.kr 서식 무환수 17일 차 ph: 고장 / tds 275 / 수온 23.9 드디어 오늘 여과기도 땠다. 무환수 어항이 목표라 꼭 여과기를 제거할 필요는 없지만 여과기를 제거했을 경우의 상황도 궁금했기 때문이다. 난 사실 조용하고 정체되어 있는 어항보다는 수류가 어느 정도 있는 어항이 더 매력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수류와 여과의 두 가지 이점 때문에 측면 여과기를 사용한 ..

반려동물사육 2020.12.16

[무환수 어항] 자작이탄과 멋진 이탄확산기..#8

이전 글: [무환수어항] 우리집 어항 어종별 요구 수온과 PH #7 [무환수 어항] 거의 사라진 백탁..#6 이전 글: [무환수 어항] 사라지지 않은 백탁..#5 [무환수 어항] 사라지지 않은 백탁..#5 이전 글: [무환수 어항] 플레코(나비 비파)의 배변 똥 처리 완료 #4 [무환수 어항] 플레코(나비비파)의 yoontv.kr 서식 무환수 15일 차... ph 고장 / tds 270 / 섭씨 25.1도 날씨가 추워지면 수온이 떨어져야 함에도... 추우니 보일러를 더 자주 돌리다 보니 수온도 25도까지 올라갔다. 역시 겨울은 따뜻하게 지내야 좋디. 물도 엄청 투명해졌고.. 물 냄새도 약한 흙냄새와 비슷하다. 금붕어, 플레코씨, 미꾸라지, 다슬기, 논우렁이, 생이새우 모두 열심히 돌아다닌다. 가족이 많아..

반려동물사육 2020.12.14

[무환수어항] 우리집 어항 어종별 요구 수온과 PH #7

이전 글: [무환수 어항] 거의 사라진 백탁..#6 [무환수 어항] 거의 사라진 백탁..#6 이전 글: [무환수 어항] 사라지지 않은 백탁..#5 [무환수 어항] 사라지지 않은 백탁..#5 이전 글: [무환수 어항] 플레코(나비 비파)의 배변 똥 처리 완료 #4 [무환수 어항] 플레코(나비비파)의 yoontv.kr 서식 우리 어항내 생명체별 요구 ph를 기록해보고자 한다. 서로가 원하는 ph와 수온이 다르기 때문에 마지노선을 잡아서 수질관리를 해야하니깐~ 총 6종 종류 적정수온 수온한계치 적정PH PH한계치 수명 최대크기 경도 금붕어 20~25 - 7.0~7.5 6.0~8.0 (금붕어협회) 30년 30cm 미꾸라지 15~24 - 6.5~8.0 - 20~22년 10~20cm 플레코(나비비파) 22~28 -..

반려동물사육 2020.12.10

[무환수 어항] 거의 사라진 백탁..#6

이전 글: [무환수 어항] 사라지지 않은 백탁..#5 [무환수 어항] 사라지지 않은 백탁..#5 이전 글: [무환수 어항] 플레코(나비 비파)의 배변 똥 처리 완료 #4 [무환수 어항] 플레코(나비비파)의 배변 똥 처리 완료 #4 서식 이전 글: [무환수 어항] 금붕어 플레코 합사 #3 어항 세팅 yoontv.kr 서식 무환수 10일 차... ph 7.8 / tds 214 / 섭씨 24.5도 생각 외로 물이 맑아졌다. 야호~!! 수위는 약 1센티 정도 떨어졌다. 여과기 때문일까.. 박테리아 때문일까 백탁이 거의 없어졌다. 물 냄새는 흙냄새 비슷하다. 박테리아가 자리를 잡았다면 지금부터 암모니아와 암모늄을 분해해서 아질산을 만들고 다시 분해되어 최종 질산염이 쌓이게 될 것이다. 비록 물고기에게 더 치명적인..

반려동물사육 2020.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