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리뷰2019. 10. 13. 22:19

고대하던 미러리스 소니 알파 A6400이 와서 촬영테스트 할겸

아이하고 놀아줄겸해서 황산공원에 방문했다. 황산공원은 워낙

넓어서 사람이 많이 와도 한적한 곳이 많다.

 그래서 카메라 촬영테스트를 해도 남들 눈치 안보고 할 곳이 많다.

원래 dslr이나 미러리스를 만져본 사람이면 모르겠지만 나처럼

태어나 단 한번도 고가의 카메라 가지고 찍어본 적이 없는 놈은

이렇게라도 연습을 해야 한다. A6400으로 찍은 다른 사람들 보면

정말 촬영을 잘하는 것인지 많이 부러웠다. 그래서 더 연습을

하게 되는 것같다.. 하나의 작품을 찍어보기 위해서라고 해야할까?

ㅎㅎ

 

신고 있던 신발도 찍어보고 색감도 확인하고... ISO등등 조절해가면서 말이다.

 

ISO조절이 잘못된 것인지 어둡다. 역시 아마중의 아마다... 눈으로 볼 땐 저 색감이 맞다고 판단했는데.. 집에 와서 보니

많이 어두운거 같기도 하다.

 

 

 

소니 알파 A6400 재고도 없는데 낚시질..

스마트폰으로 일상을 촬영하다가 요즘 들어 내 눈이 고급스러워졌는지 화질이 별로라는 사실에 만족감이 많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이런 기분이 든게 한 두 달 정도 되었는데 야밤에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여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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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냥 밝게 나오긴 했는데 뭔가 부족하다.. 많이..

 

 

 

색감에서 오렌지 빛깔을 좀 넣어서 찍어봤는데... 위 사진과 대조되게 조금 따뜻한 느낌으로 나왔다.

 

 

아이가 가지고 놀던 인형과 색칠놀이북도 찍어보고.. 물론 오렌지 빛깔.. ㅎㅎ

 

 

 

뒤쪽에 있는 벤치도 찍어보았다. 역시 어렵다.. 잘 모르겠다..

 

 

 

지윤텍 크레인 M2 드디어 도착

기다리고 기다리던 지윤텍 크레인M2가 왔다. 소니알파 A6400을 비롯해 마이크와 부속자재를 함께 같은 날인 10월 7일날 주문을 했는데 14일날 도착했으니 딱 일주일 걸린 셈이다. 그 사이 나는 새로 온 소니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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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급 피곤해졌는지 누워서 하늘과 나무를 찍어보았다. 사진을 떠나서 난 저 초록밝음이 좋다. 그래서 찍었나 보다.

 

 

 

이 나무들은 역광이라 그냥 시커멓다.. 멀 찍으려 한건가? 그냥 아무거나.. 

 

 

 

역시 구름과 나무를 찍으려 했으나 나무는 역광이라 어둡고 구름도 선명하지 못하다..

 

 

이번에 파란 하늘을 담아보려 했는데 내가 좋아하는 초록빛깔은 사라지고 왠 어두운 잎사귀만 영상에 담겼다. 역시

하루 아침에 안된다.. 뭐든..

 

저 멀리 보이는 산도 한 번 찍어보고..

 

 

다시 누워 찍은 하늘은 그렇게 선명하지 않지만 어느 정도 파란하늘과 초록빛깔이 영상에 일부분 담겨왔다.

 

요것도 그것의 연장선...

 

 

클로즈업해서 또 한장.. 

역시 테크닉은 하루 아침에 안되는 것 같다. 계속 노력해야 겠다..

난 아직 스마트폰 디카로 만족해야 하나보다..

다음엔 또 어디로 가나... ㅠㅠ

Posted by 유튜버 윤빠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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