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6400 3

지윤텍 크레인 M2 드디어 도착

기다리고 기다리던 지윤텍 크레인M2가 왔다. 소니알파 A6400을 비롯해 마이크와 부속자재를 함께 같은 날인 10월 7일날 주문을 했는데 14일날 도착했으니 딱 일주일 걸린 셈이다. 그 사이 나는 새로 온 소니알파 마이크를 가지고 촬영 연습도 하면서 짐벌이 있으면 정말 편하게 촬영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자주 들었다. 정말 내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영화처럼 촬영해보자라는 취지에서 구매한 거라 그런지 모르지만 기대도 컸기 때문에 도착한 택배를 뜯으면서 눈이 초롱초롱 했다. 박스가 비닐로 포장되어있다. 후딱 비닐을 벗겨주시고... 박스를 옆으로 세워보았다. 이번엔 뒷면... 사진이 왜 이렇게 흐리게 나온건가... 자 이제 개봉해야지... 커터칼로 조심스럽게 테이프를 절단했다. 열어보니 검은색 스..

제품리뷰 2019.10.15 (2)

황산공원에서 소니알파 a6400 촬영테스트

고대하던 미러리스 소니 알파 A6400이 와서 촬영테스트 할겸 아이하고 놀아줄겸해서 황산공원에 방문했다. 황산공원은 워낙 넓어서 사람이 많이 와도 한적한 곳이 많다. 그래서 카메라 촬영테스트를 해도 남들 눈치 안보고 할 곳이 많다. 원래 dslr이나 미러리스를 만져본 사람이면 모르겠지만 나처럼 태어나 단 한번도 고가의 카메라 가지고 찍어본 적이 없는 놈은 이렇게라도 연습을 해야 한다. A6400으로 찍은 다른 사람들 보면 정말 촬영을 잘하는 것인지 많이 부러웠다. 그래서 더 연습을 하게 되는 것같다.. 하나의 작품을 찍어보기 위해서라고 해야할까? ㅎㅎ 신고 있던 신발도 찍어보고 색감도 확인하고... ISO등등 조절해가면서 말이다. ISO조절이 잘못된 것인지 어둡다. 역시 아마중의 아마다... 눈으로 볼 ..

제품리뷰 2019.10.13

소니 알파 A6400 재고도 없는데 낚시질..

스마트폰으로 일상을 촬영하다가 요즘 들어 내 눈이 고급스러워졌는지 화질이 별로라는 사실에 만족감이 많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이런 기분이 든게 한 두 달 정도 되었는데 야밤에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여태 알아본 디카를 사기로 결정하고 가격비교에 들어갔다. 저녁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가격비교하면서 다 구매했는데... 무려 3시간이나 걸렸다.. 그만큼 고민을 많이 했다는 것이다. 사고 나서 더 싼 걸 발견하면 그렇게 배가 아플 수가 없다. 그 복통을 최소화시키려면 의자에 앉아있는 내 허리와 엉덩이의 통증은 감안해야 했다. "무려 3시간 넘게 알아봤다." 일단 일시불이 아닌 할부로 사야 했는데 아내의 눈치를 피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내 용돈으로만 처리하는 것이다. 한 달에 용돈이 백만원을 넘어가는 게 아니..

제품리뷰 2019.10.0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