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안 양면 극세사 온열방석 전기방석 리뷰후기

참고 : 구매페이지 링크

제품을 월요일 새벽에 주문하고 배송이 2일 걸린다고
해서 기다렸어요. 오늘 아침까지 보일러를
틀어놓고 있었는데, 낮은 온도의 따뜻함이 잘
느껴지지 않아서 고온으로
해봤더니 정말 따뜻했어요!
다른 분들 리뷰에서 전기 냄새나 화학냄새가
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전혀 그런 일은
없었어요. 제 코가 이상한 걸까요? 아마
제품 별로인 경우도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컴퓨터
책상 아래가 너무 시리기 때문에 구매했는데,
발 아래에 두고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다만, 저보다 제 고양이가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제 발 둘레가 점점 줄어들고 있어서
조금 아쉽긴 하네요. 부들부들한 느낌이 발에
닿으면 기분이 좋지만, 실수로 밟거나 의자
바퀴에 털이 끼일까봐 걱정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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