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던 주청정우 스테이크용 부채살 소스 소고기 리뷰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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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던 주청정우 스테이크용 부채살을 주문한 후
18시간만에 배송이 와서 놀랐어요! 해동을 잘
하면 질기지 않고 맛있는데요. 질기고 맛없다는
분은 해동법이나 조리법을
다시 연구해보세요.
저는 냉장고에서 저온해동 후 조리했는데,
굽기 30분 전에 소금과 후추, 올리브오일을
약간 뿌리고 뜨거운 팬에 오일을 두르고 각 면당
1~2분
정도 구워줬어요. 그리고 마무리로
버터 한 조각을 넣어 녹인 후 끼얹어가며 요리했더니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저녁에
먹을 거라면 그날
아침에 냉장고에 넣어두면
딱 맞을 거예요. 이렇게 맛있는 제품이라 더
사고 싶은데, 냉동실이 좁아서 와이프한테 냉동고를
사자고 했더니 욕을 듣고 말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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