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쿨 블루 리뷰후기

참고 : 구매페이지 링크

아쿠아쿨 블루는 정말 훌륭해요! 제품을 받자마자
사진을 찍고 빠르게 발라보니까 너무 좋았어요.
제 다리에 파스를 바른 지 약 1시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시원하고
좋아요. 최근 다리
통증으로 고민하고 있는데, 1년 동안 여러 번
병원에 입원하고 침도 맞고 물리치료도 받았는데
정말 힘들었어요. 그래서 파스를 바르고 뿌리고
액상도 발라봤는데, 처음으로 롤로 타입을
사용해봤는데 정말 좋았어요. 시원하고 다리
저림도 덜해졌어요. 액상은 맨손으로 바로 발라야해서
번거로웠는데, 요즘은 위생장갑을 끼고
사용하고 있어요. 액상을 다 쓰고 나서 롤로를
사용하니 손에 묻지도 않고 간편하게 발라서
좋아요. 이제는 가방에 들고 다니면서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어요. 계속 번창하시길 바라며,
제품을 다 사용하고 나면 또 구매하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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