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빅토리아스튜디오 라이트톤 노와이어 브라팬티세트 19 리뷰후기

참고 : 구매페이지 링크

[홈쇼핑]빅토리아스튜디오 라이트톤 노와이어 브라팬티세트
19 구매 후기입니다. 이전에는 거의
브랜드 세트를 구입했었는데, 나이가 들면서
편안함을 중요시하게 되어
푸마 속옷으로 오랫동안
사용해왔어요. 푸마는 편안하지만 디자인이
그리 매력적이진 않아서 봄이 되면 아름다운 속옷을
찾다가 이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사진에서
컵이 작아 보여서 80B 대신 80C로 업그레이드했는데도
컵이 조금 작은 느낌이 있네요.
팬티도 95치곤 조금 타이트하게 느껴집니다.
만약 85B를 구입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보통 80A를 입으면 잘 맞는 편인데,
가슴이 컵에 모두 들어가지 않아서 약간 불편해요.
가슴골이 생기는데 예쁠 수도 있지만 그만큼
불편함이 느껴져요. 하지만 오렌지색감에 반해서
구입한 제품인데, 색상이 조금 다른 황토찜질방색으로
나왔네요. 그 밖에 레이스는 과하지
않아 옷에 도드라져 보이지 않는 점이 맘에
들어요. 디자인과 색상은 아쉽지만 편안함과
실용성은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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