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메테르 퍼지네이블 오드뚜알렛 리뷰후기

참고 : 구매페이지 링크

데메테르 퍼지네이블 오드뚜알렛은 정말 멋진 향기를
갖고 있어요! 향기가 움직이면서 주변을 가득
채워주는데, 이건 정말 신기한 경험이에요.
손목에 뿌리면 코로 따라
향기가 퍼지는데,
2~3시간 동안은 계속 지속돼요! 몸에 퍼지는
향은 조금 짧아서 1시간 정도인 것 같아요.
이건 정말 섬유향수로 소개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런데, 데메테르 퍼지네이블 오드뚜알렛보다는
나인포인트 섬유향수를 사용하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나인포인트 섬유향수도 다양한
향을 제공하고
유지력도 비슷하거든요. 이
제품을 사용할 때는 좀 더 향료를 넣는 게 좋을
것 같네요. 가격은 2만 원짜리 제품을 13000원에
구매했으니까 저렴하게 산 것
같긴
한데, 13000원만큼의 가치를 못 채우는
제품이네요. 유지력이 너무 약해서 좀 아쉬운
느낌이에요. 향은 오렌지 껍질 냄새가 약간 나지만
복숭아보다는
오렌지 향이 더 강하게 느껴져요.
복숭아는 약간 희미한 향이라서 그냥 그렇다는
생각이 들어요. 추가로 신랑은 이 향수를
좋아하는데, 복숭아 향인지 자두 향인지는
잘 모르겠다고 하네요. 저는 향이 그렇게 강하게
나지 않아서 잘 모르겠어요. 코를 가까이
대야 향이 느껴지니까 맡아봐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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