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래닛 공기청정기 EPI131C 139㎡ 리뷰후기

참고 : 구매페이지 링크

홈플래닛 공기청정기 EPI131C 139㎡는 대기업의
고가 제품과 비교하면 뒤쳐지지만, 큰
방에서 사용하기 위해 구매했습니다. 전반적인
평가는 보통 수준입니다.
이제 솔직한 리뷰를
드리겠습니다. 우선, 단점을 얘기하자면...
제품에 센서가 없어서 오염도를 확인할 수 없습니다.
풍량 조절은 4단계(수면, 1단, 2단,
3단)인데,
3단만 강한 바람을 내며 소음이
상당히 큽니다. (음... 좀 시끄러워요)
4단계 중에서는 수면 모드부터 2단까지 풍량에
큰 차이를 느끼기
어렵습니다. 특히 수면
모드와 1단은 거의 차이를 느낄 수 없을 정도입니다.
2단부터는 약간의 바람이 불어오는 정도이고,
3단부터는 갑자기 강한 바람이 나와요.
단계별
균형이 조금 맞지 않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 중에서는 가장 큰 단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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