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띠 미노 프렌즈 자석퍼즐 리뷰후기

참고 : 구매페이지 링크

아리아띠 미노 프렌즈 자석퍼즐 정말 멋지네요!
10개월부터 사용 가능해서 오래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구강기인 아기들을
위해 만들어진 것
같아서 엄마들이 선택하기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사용해 본 결과,
자석 하나하나를 닦았을 때는 문제가 없었지만
가끔 이물질이 묻어나올 때가 있어서 참고하시고
구매하시는 게 좋을 거예요! 자석은 양면으로
붙일 수 있으면 좋겠지만, 자력이
강하지 않아서 힘없이 붙이면 조금 떨어질 수
있어요. 그래도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장점
때문에 저는 만족해요. 12개월이 지난 지금도
종종 자석을 떼었다가 다시 붙이기도 하고,
엄마와 아빠도 사용하고 있어요. 퍼즐의 보관이
용이하도록 박스도 함께 제공되어서 좋아요.
다른 장난감 통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서 자석
놀이뿐만 아니라 통에 넣었다 뺐다 놀이도 즐길
수 있어요. 자석이 작지 않아서 입에 다 넣을
걱정은 안 해도 되고, 크기는 사진을 참고하시면
좋아요.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아이들이
즐겁게 놀고 배우는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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