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꼬발랄 곰돌이 이불 겸 패드 리뷰후기

참고 : 구매페이지 링크

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겨울철에는 언제나
사용하는 이불인데, 밍꼬발랄 이불 겸 패드를
보면서 자꾸 새 이불을 사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먼저
밍꼬발랄 이불 겸 패드의
디자인이 정말 매력적이에요. 밍꼬라는 이름은
들어봤지만 이제서야 침구류에서 본 것 같아요.
오늘 이 제품을 받고서야 알게 되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들은 항상 잘 알고 있는
것 같아요^^ 포장은 두 번이나 되어있어서
깨끗하게 잘 받았어요. 이불을 자세히 살펴보니
한 쪽은 밍꼬와
베어, 무지개 등 아기자기한
캐릭터들이 가득해요. 정말 핑크핑크하고 발랄한
느낌이에요. 뒷면은 단색으로 바느질로 마무리되어
있어요. 이불의 두께감은 봄과 가을에
사용하기에
딱 좋을 것 같고, 가볍고 빠르게
건조도 되는 특징이 있어요. 제품을 받고 개봉했을
때 섬유 특유의 냄새가 전혀 없어서 좋았고,
건조기에 넣어보니 더욱 푹신해져서 더 기분이
좋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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