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끄네일 네일파츠 픽시스톤 리뷰후기

참고 : 구매페이지 링크

빠끄네일 네일파츠 픽시스톤을 구매한 후 체인도
함께 샀어요. 로즈골드 색상의 체인을 선택해서
궁금했는데, 생각한 것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었지만
다양한 아트 상황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셀프네일을 해보면서 알게
된 것은 장비와 재료의 중요성이에요. 손기술이
부족해도, 감각이 부족해도 장비와 재료가
도움을 주고 감각을 살려준다는 걸 느꼈어요.
그래서 네일재료는 많을수록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주로 체인을 이용해 픽시를 채우고 테두리를
체인으로 감싸는 아트를 많이 해봤어요. 그리고
네일아트 유튜브 영상을 자주 보면서 체인으로
다양한 아트를 시도해봤는데, 마치 손톱
위에 악세사리를 착용한 듯한 멋진 효과를 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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