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습니다 미니수첩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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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박근혜의 대통령이 그립다.
처음으로 썩은 정치
에 진저리가 나서 투표를 해본 적이 없다. · 저는 항상 박정희 대통령과
여사를 존경했어요. 육영수 여사, 그리고 그것이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았다. 우연히 TV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보았고 내 마음은 설레었어요.... 곧, 이 나라에 지원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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