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 국산 도토리묵 리뷰후기

참고 : 구매페이지 링크

도토리묵 애호가인 저는 친정엄마가 자주 만들어
주셔서 좋아해요. 시중에 판매되는 도토리묵은
많이 사보진 못했지만, 친정엄마 도토리묵은 첫
구매인데 국내산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350g씩 두팩으로 온 것도 좋았구요. 기대감이
컸는데 후기가 좋아서 기대가 더 커졌어요!
유통기한은 아직 넉넉했지만, 이틀이면 먹어야
하니까
크게 상관없었어요. 사실 맘 먹으면
하루에도 먹어버릴 수 있잖아요?ㅋㅋ 저는 차가운
묵밥을 좋아하고 도토리묵에 간장을 올려서
먹는 것도 좋아해요.
그리고 무침은 없어서
못 먹지요... 더운 날씨에 냉면 육수를 사와서
바로 묵밥을 만들어 먹었어요. 묵을 얇게
썰어서 냉면 육수에 넣고 김치를 조금 썰어
넣고
김가루와 깨를 솔솔 뿌려주면 끝나요. 정말
간단한 레시피라니까요~~~ 냉면 육수를 얼려서
얼음 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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