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안 맞는 것 같은데 주변에서 좋다고 해요. 
생각보다 재밌어요. 관련리뷰
마흔다섯 미선 씨:윤이재 소설
소설 쓰는 법, 소설 쓰는 법. 윤이재 소설 미선(45)의 평론.
소설 환단고기 1: 역사의 은자들
남편이 사달라고 해서 샀어요. 마음에 든다고 하네요.죽어도 사진은 안 보내주시는데 별 다섯 개만 남기라고 해서 그냥 놔둡니다.
쇼코의 미소:최은영 소설
최은영, 소설, 쇼코의 미소, 쇼코의 미소, 서평, 관계, 독후감 쇼코의 미소 최은영의 소설에 대한 평.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이문열 중편 소설
요건 중학교 서평 대회에 추천할 만한 책이죠.중학교라서 읽으려고 샀어요.초등학생 때 읽으셨다고 해서 이번에 소설책으로 사드렸습니다.좋아요.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김초엽 소설
커버 디자인이 너무 예뻐요... 이 책은 오랜만에 읽었는데 짧은 이야기여서 너무 쉽게 읽혔어요.각각의 내용은 흥미롭고 감성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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