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니피아 해피덕 엉덩이 이너 클렌저 1개 리뷰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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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니피아 해피덕 엉덩이 이너 클렌저, 정착템 등극! 다양한
엉덩이 이너 클렌저를 사용해봤지만,
퍼니피아 해피덕을 만난 후로는 다른 제품에
눈길조차 주지 않고 있어요. 쫀쫀한 거품이
만들어내는 시원하고 개운한 세정력은 물론,
아이 피부에 전혀 자극을 주지 않아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펌핑도 부드럽게 잘 돼서 사용하기도
편리하고요. 특히, 하루 종일 기저귀를
차고 있어 습하고 답답할 아기 엉덩이를 자주
씻겨주려 노력하는데요. 더운 여름철엔 쉽게 짓무르기도
하잖아요. 이 클렌저를 사용하고 나면
신기하게도 금세 진정되는 느낌을 받아요. 씻고
나서도 건조함 없이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되는
점도 정말 마음에 들어요. 바오밥추출물, 비누풀잎추출물,
약모밀추출물, 포트마리골드 등
식물 유래 성분들이 함유되어 성분까지 착하니,
민감한 아기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답니다.
우리 아이의 성난 엉덩이를 잠재우고
건강하게 관리해주는 퍼니피아 해피덕 엉덩이 이너
클렌저,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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