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트 OT1571BZ 브론즈 미니트윈벨 알람 탁상시계 리뷰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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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트 OT1571BZ 브론즈 미니트윈벨 알람
탁상시계는 품질이 괜찮아 보이고 마감도 좋습니다.
크기는 예상보다 작아서 숫자와 시계침들이
조금 밀집되어 가시성이
떨어집니다. 그러나
작은 크기 때문보다는 디자인을 약간 개선한다면
문제가 해결될 것 같습니다. 초침의 굵기는
매끄럽게 움직이며 쉽게 눈에 띄며, 알람용
침도
있어 한눈에 시간과 분을 파악하기 힘듭니다.
분침과 초침이 특히 구분이 잘 안 되는데
초침이 더 눈에 띄어 시선을 먼저 끌기 때문입니다.
시, 분
시계침의 굵기를 강조하거나
다른 색상을 사용하면 일상적으로 시간을 확인하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분침은 시침처럼
화살표 모양을 강조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건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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