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세프 미니 쇼케이스 일반형냉장고 리뷰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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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세프 미니 쇼케이스 일반형 냉장고, 진짜 기대
이상이에요! 걱정했는데 무사히 도착했고 정말
아름다운 상태예요. 보통 이런 제품은 한 번에
사는 사람이 별로 없는데,
구매 결정하기
전에 망설였지만 만족스러워서 다행이에요. 판매자
사진보다는 실물이 훨씬 예쁘게 나왔어요.
구매 결심할 때 리뷰 사진을 보고 샀거든요.
크기는
일반 슈퍼에 베지밀과 쌍화탕을 넣어두는
온장고보다 두 배 크고, 상당히 넉넉해요.
리뷰를 쓰는 건 귀찮아서 싫은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 자연스럽게 글이 써져요.
음료나 술을 넣을 냉장고를 사실거면 이 정도
크기가 딱 좋을 거예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점은 소음이 거의 없다는 거예요! 문을 열 때
조금만 가까이 가면 살짝 소리가 나는 정도라
진짜 무소음에 가깝다고 할 수 있어요. 그리고
모서리는 5살 아들이 다치지 않도록 디자인되었어요.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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