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인증 국내산 무 리뷰후기

참고 : 구매페이지 링크

"아침에 받은 신선한 무였지만, 상태가 좋지 않아
일부를 버렸어요. 단맛은 없고 매운 맛만
강해서 정말 맛이 없었어요. 하지만 무를 오징어젓갈에
무쳐먹으려고 샀는데,
설탕과 소금을
조절해서 직접 만들었더니 젖갈이 맛있었어요.
그래도 다시는 구매하고 싶지 않네요. 가격도
싸지 않은데 좋은 품질의 맛있는 무를 원합니다.
무는
못생기고 커보였지만 무게를 재보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9월 24일에 받았어요.
동태찌게나 오징어젓갈에 넣으려고 무를 구매했는데,
무의 매운
맛은 싹 사라지고 신선하고
달콤한 맛으로 변했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처음에는
별 한 개만 줬다가 요리해보고 맛이 좋아서
추가로 4개를 더 주었어요. 별 하나를
뺀
이유는 일부가 상한 것 같은 검은 부분이
많이 있어서예요." "9월 26일. 어제 수산시장에서
꽃게 3kg를 사와서 찜해먹었는데 다리들을
다 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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