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한 원피스 50대여성 중년여성의류 엄마옷 빅사이즈 리뷰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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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는 가슴부분 신축성이 좀 부족해서 입고
벗기가 불편하고, 집에서 입을 옷으로 딱인
것 같아요. 그래서 수선을 맡겨야 할 것 같은데요...
그런데 입고
벗기는 편하네요. 안
그러면 안 입을 것 같아요. 몇 주가 지나서
다시 써볼게요... 다이어트를 조금 했더니 신축성이
없어도 조금 편하게 입고 있어요. 물론
외출할
때는 아니고 집 근처 산책이나 마트
등 가까운 곳에 다닐 때 잘 입고 다니고 있어요.
수선도 필요 없고... 역시 뚱뚱하면 어떤
옷을 입어도 예쁘지
않다는 거죠. 제 경우에는
평생 다이어트가 답인 것 같아요. ㅠㅠ
어쨌든 편하게 입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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