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켜먹자 4종 단품 시리즈 리뷰후기

참고 : 구매페이지 링크

생일이어서 특별한 날에 좋아하는 곱창, 대창,
막창, 염통을 시켜서 기대했는데, 저와 신랑이
함께 먹으려고 했는데 실망스러웠어요. 아쉽게도
맛이 너무 안 맞아서
거의 다 먹지 못했어요.
부추, 고추, 쌈무를 넣어보려고 했지만,
절반 정도만 먹고 나머지는 버렸어요. 처음으로
인터넷으로 주문한 건데, 앞으로는 배달의
민족을
통해 주문해서 먹으려고 신랑과 합의했어요.
아직 세봉지가 남아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에요. 제가 좋아하는 곱창집을 찾아다니는데,
이 곳은
곱창을 만들어서 채워놓은 것
같아서 냄새도 나고, 질기네요. 더 좋은 맛을
찾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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