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밍홈 마빈 좌식의자 리뷰후기

참고 : 구매페이지 링크

블루밍홈 마빈 좌식의자는 제품평을 보고 구매했는데,
배송이 조금 늦어져서 당일배송이 안된다는
알림을 받았어요. 그래서 새벽에 도착하자마자
뜯어보았는데, 냄새가
좀 강한 편이었어요.
하지만 지퍼가 뒷쪽에 있어서 잘 안보이고, 스펀지와
천이 붙어있어서 빨리기가 어려웠어요.
겉으로는 깔끔하게 보이지만 생각해보면 한 계절만
사용할 거 같아요. 그리고 내용물도 조금
부실하게 만들어져 있어 보였어요. 이런 부분은
개선되어야 할 것 같아요. 냄새는 페브리즈로
잘 제거되었고, 푹신한 앉음감과 저는 2개를
구매해서 마주보게 배치해서 침대처럼 누워서
사용하고 있어서 만족스러워요. 구매하실 때는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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