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 양수 황냄비 리뷰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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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 황냄비를 사게 된 이유는 라면을 먹을
때 제 맛을 내기 위해서예요. 열전도 기능이
정말 좋아서 물을 얹으면 금방 끓어와서 라면을
빠르게 즐길 수 있어요.
하지만 깊은 맛을
내야하는 요리는 다른 냄비를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무게는 약 210g 정도로 매우
가벼워서 새끼손가락으로도 들 수 있어요.
두께는 그리 두껍지 않지만, 여러 번 떨어뜨려도
문제 없이 유지돼요. 다만 심각한 충격을
받으면 찌그러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크기는
18cm로 일반 라면을 가볍게 끓일 수 있어요.
한 번에 2~3개 정도 끓일 수 있어요.
이 양수 황냄비는 정말로 좋은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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