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아 캐시미어 섀도우 리뷰후기

참고 : 구매페이지 링크

늦게 작성하는 리뷰네요^^ 요즘은 스모키 메이크업을
자주 하지는 않지만, 나이가 들면서 브라운
계열의 색조가 더 중후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해줘서 브라운
섀도우를 많이 사용하고
있어요. 여러 브랜드의 제품을 소장하고 있지만,
정말 예뻐 보여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개인적으로 저는 펄이 들어간 블링블링한
제품을
좋아해서요 ㅋㅋ 처음에는 코지 브론즈의
리뷰가 그렇게 좋지 않아서 색상이 별로인
건가 싶었지만, 제가 이런 톤을 좋아하고
헤어 컬러랑도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선택했어요.
제품을 받았을 때 맨 위쪽에 펄이 너무 많이
들어가 있어서 조금 당황했지만, 섀도우 제품은
보통 맨 위에 코팅이 되어있어서 사용하기
전에 롤링해서 적당히 사용하면 좋아요^^ 펄이
들어있지만 가루 날림은 전혀 없고, 크림
타입처럼 촉촉해요. 처음 한 번만 발라도 아주
자연스러운데, 두세 번 바르면 차츰 색상이
진해져요. 제품 위쪽만 보면 펄이 너무 많아
보이는데, 실제로 사용하면 이렇게 눈에 띄지
않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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