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페인트 페인트메이트 트레이 100 러 100 붓 50 리뷰후기

참고 : 구매페이지 링크

노루페인트 페인트메이트 트레이 100과 러 100,
붓 50을 구매해 봄을 맞이하여 가구의
색깔을 변화시켜 보았습니다. 큰 가루를 칠하는
것이 아니라서 작은 크기의
제품을 선택했는데,
처음에는 큰 크기의 트레이를 사용해야 할
것 같아 걱정했지만 실제로 사용해보니 작은 크기도
충분했습니다. 다만 여러 번 터치를 해줘야
해서 조금 번거로웠지만, 롤러로 칠할 수
없는 작은 틈새는 붓을 사용해야 했기 때문에
소형 가구를 칠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제가
칠했던 1600짜리 서랍장은 소형이라 보기엔
애매한 크기였기 때문에 겉을 칠하는 데 시간이
좀 더 걸렸습니다. 롤러의 축이 비틀려서
굴러가는 과정이 뒤뚱거리면서 페인트가 고르게
발리지 않아 조금 아쉬웠습니다. 만약 롤러가
조금 두껍다면 뒤뚱거림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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