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펠레그리노 아란시아타 리뷰후기

참고 : 구매페이지 링크

"산펠레그리노 아란시아타는 집 이웃의 드릴 소음에
대해 미안해하며 가져다 준 탄산수입니다.
카페에서만 마셔봤던데 집에서도 사먹을 수 있을까
궁금해서 시켜봤어요.
탄산음료를 잘 안 마시는데도
입맛에 참 잘 맞아서 24개를 구입해서
매일 하나씩 먹고 있어요. 중독성도 강하고
맛도 좋아서요. 너무 달지 않고 카페에서 마시는
느낌이라 좋았고, 얼음 넣고 잔에 따르면
성공한 부자 같은 기분이 들어서 좋아요. 이
음료를 마시고 저녁에 반신욕을 한 후 영화를
보면 세상이 부러울 정도로 행복해져요. 브리치즈와
크래커, 치킨, 과자 등과 함께 먹어도
아주 잘 어울려요. 하지만 단점은 이렇게 맛있어서
계속 먹다 보니 살이 찌게 되어 옷이
작아져서 고민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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