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앤반 찰현미 곤약밥 리뷰후기

참고 : 구매페이지 링크

한 번 먹어보신 후기를 참고하여 작성해보았습니다.
"저는 365일 다이어터인데요, 마트에서
닥터키친꺼를 사먹어보니 정말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이런 종류의 밥을
찾다가 이 제품을 사보게
되었습니다. 찰현미곤약과 귀리현미곤약 두
가지도 샀는데, 결과는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이전에는 햇반 현미 작은밥 130g를 먹다가
이 제품 150g를 먹으니까 약간의 차이로 더
배부른 느낌이 들었어요. 특히 식감이 너무
좋아요. 곤약이라서 냄새가 날까 걱정했는데,
곤약이라고 말하지 않으면 모를 정도로 잡곡밥
느낌만 있어요. 남편도 이 밥으로 갈아탔답니다.
저는 하루에 두 끼를 먹는데, 날이 너무
추워서 야외 운동도 못하는 요즘이라 밥이라도
걱정을 덜어보자고 생각했는데, 이 제품으로 대성공했어요.
상한 걱정도 없고요. 이걸로 명란
아보카도 덮밥을 만들어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요.
그냥 먹어도 맛있고, 볶음밥으로 해먹어도
맛있어요. 이제 백미랑은 이별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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