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케 스마트워치 슬림 케이스 2종 리뷰후기

참고 : 구매페이지 링크

애플워치 구매 후 계속해서 케이스를 사용해왔는데,
잠깐 케이스를 뺐다가 스크래치가 생겨서 놀랐어요.
그리고 화면 필름도 금방 들뜨는 문제가
있었어요. 그래서 바로
재구매해서 착용했어요!
이 케이스는 화면을 완전히 덮지 않고 테두리만
보호해주는 타입인데, 풀커버를 사용하면
화면 터치가 둔해지는 문제가 있어서 이렇게
사용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말랑한 젤리 케이스인
줄 알았는데, 사실은 하드 케이스였어요.
하드 케이스는 탈부착이 어려워서 선호하지 않았는데,
링케는 탈부착이 쉬워서 좋았어요. 오히려
기존의 젤리 케이스보다 더 쉽게 빼고 착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다만 세게 빼면 워치에
기스가 날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겠어요. 케이스의
모양도 너무 잘 어울려서 착용했을 때 워치가
너무 예뻐 보여요. 게다가 케이스가 엄청
튼튼해서 착용하면서도 안심해요. 여기저기 가도
걱정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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