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프렌즈 숲속 글램핑 41392 리뷰후기

참고 : 구매페이지 링크

"레고 프렌즈 숲속 글램핑 41392"를 구매한지
벌써 몇 번째인지 모를 정도로 즐겁습니다!
6살 조카가 너무 좋아해서 한 주도 안 되어서
혼자서 완성해냈어요.
설명서를 보지 않고도
10일 정도면 뚝딱 뚝딱 분해하고 다시 조립할
수 있어요. 역시 레고 프렌즈는 진짜 빠르게
놀 수 있게 만들어줘서 좋아요. 조카가 엄청
잘 놀게 되면 레고 시티를 사주기로 약속했어요.
전국의 부모님들, 이모님들, 삼촌님들,
할머니들, 할아버지들, 레고 약속은 경솔하게
하지 마세요! 레고 시티의 가격을 보니 걱정이
시작됐어요. 하지만 레고 프렌즈는 진짜 정품같아요.
부품이 하나도 빠지지 않았고 블록도
딱딱 맞춰서 끼워져요. 설명서도 잘 읽히고요.
특히 텐트 때문에 조카가 너무
좋아해서 사줬는데 퀄리티가 정말 좋아요. 다만
나무 조립할 때 조금 어려웠어요. 블록이 전부
갈색이라서 그런 것 같아요. 다음에는 어떤
시리즈를 사줘야할지 고민이 될 것 같아요.
레고 시티는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사줘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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