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아트 5000 퐁퐁 리뷰후기

참고 : 구매페이지 링크

유니아트 5000 퐁퐁은 정말 대단한 장난감이에요!
27개월 된 제 아이는 폼폼이를 보면 빙그레
웃어요. 간단하게 폼포미 어~ㅂ녜! 하고
쏙 집어넣으면 제 아이는
엄청 즐거워해요.
목걸이와 팔찌는 싫어하더라구요. 그래서 방방이
트렘폴린 기둥에 발랄하게 걸어두었어요. 숟가락이나
집게로 놀이도 즐겨하고, 색깔컵에 같은
색을 넣는 것도 좋아해요. 이번에는 저희가
상자를 만들어봤는데, 색종이도 잘 사용해서 문구점에
팔 수 있을 것 같아요. 제 아이는 계속해서
새로운 놀이를 연구하고 있어요. 아,
아기 반바지용 무릎양말도 유니아트 5000 퐁퐁으로
만들었는데, 정말 훌륭한 선택이었어요.
작은 작품들을 얼집에서 만들어서 전시판에 올렸는데,
테두리를 꾸몄더니 정말 예쁘게 나와서
기뻤어요. 색깔 공부하는 아이에게 특히 좋을
것 같아요. 유니아트 5000 퐁퐁의 활용도는
무궁무진해요. 추가로, 아이가 이 장난감을
아주 잘 갖고 놀아서 상자의 입구가 너덜너덜해졌어요.
예쁜 박스를 구해서 새로운 느낌으로
만들어줄 계획이에요. 제 아이는 곧 32개월이
되는데도 여전히 유니아트 5000 퐁퐁과
잘 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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