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멧 베이비 코지핏 팬티형 기저귀 남여공용 대형 리뷰후기

참고 : 구매페이지 링크

아래 제품인 코멧 베이비 코지핏 팬티형 기저귀를
사용한 후기를 남기려 합니다. 우리 아기는
9개월이 되고 8.9kg의 몸무게를 가진 여아입니다.
태어나서부터 5개월까지는
여러 브랜드의
기저귀를 사용해봤는데, 하기스, 킨도, 대디베이비,
그린핑거 등을 사용해보았습니다. 그
후로는 계속해서 팸퍼스 기저귀만 사용해왔는데요.
그런데
최근 일주일 정도 전부터 아기의
사타구니 부분이 붉게 되고 가려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9개월 아기인데도 계속해서 기저귀를
만지작거리고 헤엄쳤어요.
저는 비판텐을 발라주면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하며 꾸준히 관리해주었지만
여전히 증상이 완화되지 않아 기저귀를
바꿔보기로 했습니다. 이 기저귀를 사용하면서
좋았던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격이 다른
기저귀보다 저렴하다는 점입니다. 엉덩이 뒷쪽에
샘 방지 포켓이 있어서 누출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아기가
몸무게도 있고 허벅지도 굵은
편인데, 그동안 권장 사이즈의 기저귀를 사용하면
항상 딱 맞거나 작게 느껴졌는데,
엉덩이를 여유롭게 감싸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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