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드 안전쿠션바 그레이
등록일
2024-03-01 23:14:01
야전실 침대는 나무 침대라서 가드 부분이 딱딱해요.어느 날, 둘째 아이가 자다가 코피를 흘렸어요.한번은
자는 것을 보려고 방에 갔더니 눈을 감고 일어나 앉아 졸린 모습으로 주위를 둘러보더니 경비원 옆에 드러누워 등을 두드리며 울었어요.자고 있는데 갑자기...

내가 코피를 흘린 걸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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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1 23: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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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1개월 된 딸이 걸어다니기 시작했어요. 부딪혀서 넘어져서 울기 시작했어요. TV 모서리를 칠까 생각해요. 샀어요.. 이전에 주문했던 다른 제품들은 회색 반품하고 이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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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일자 19.10.15 구매가격 10.050원 10개월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코너 프로텍터가 필수입니다. 아이가 거실 맨 앞에서 자꾸 지적해서 위험해서 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