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비 아기보행기 YT-180 리뷰후기

참고 : 구매페이지 링크

어린이날 선물로 준비한 콤비 아기보행기 YT-180은
정말 좋아요! 제 아기는 현재 5개월이고
활동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거울을 보면서
점프하는 것도 좋아해요.
그래서 4개월이
조금 넘은 시점에 보행기를 사주었는데 만족스럽습니다.
구매한 제품은 콤비 YT-180 접이식
보행기 블라썸 핑크예요. 한 달 동안 사용해봤는데
디자인적으로도
괜찮고, 허리띠와 아기의
허벅지 부분이 쓸리지 않아서 좋았어요. 다만
여름에 반바지를 입히면 쏘는 부분이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또한 허리밸트로 인해 아기가
기울지 않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고, 높낮이
조절도 가능하며 상판에 장난감을 탈부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아요. 유일한 단점은
음악
소리가 좀 작은 것 같아요. 블라썸 핑크
색상의 폴더식 제품인데, 국내 생산으로 자체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고 해서 믿음이 갑니다.
아직 아기가 막 끌고 다닐 수는 없고,
아직 6개월이 되지 않아서 10분 정도만 짧게
태우고 있지만, 앞으로 더 잘 탈 것 같아요.
정말 만족스러운 보행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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