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지 블랙 누들 앤 쉬림프 샐러드 리뷰후기

참고 : 구매페이지 링크

요즘은 주말 아침에 가볍게 샐러드를 즐기고 있어요.
아침에 과식하면 하루 종일 불편한 느낌이
드니까요. 그래서 이번에는 새우가 들어간 메뉴를
선택해봤어요. 새우
두 마리, 초록 올리브
두 개, 아스파라거스 몇 개, 그리고 블랙
누들 30~40 가닥, 채소와 양파 슬라이스로
구성되어 있어요. 드레싱은 오리엔탈 맛이에요.
만약
싱겁게 느껴진다면 추가 소스는 필요
없을 거예요. 누들 자체가 너무 맛있고, 느끼하지
않으면서도 쫄깃한 식감이에요. 초록 올리브는
원래 짠 맛이
강한데, 역시 너무 짜요.
집에 있는 검은 올리브로 대체해서 먹었어요.
샐러드 구성 중에 초록 올리브를 검은 올리브로
바꾸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아스파라거스도
맛있고,
새우는 완전히 탱글해요. 정말 맛있었어요!
드레싱은 딱 오리엔탈 맛이었어요.
다음에도 꼭 구매할 생각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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