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제작 아기 아동 유아 여름 린넨 바지 리뷰후기

참고 : 구매페이지 링크

24개월 아기를 위해 구매했어요. 아기의 나이는
24개월이고 키는 85cm, 몸무게는 12키로예요.
일반적으로는 90~100 사이즈를 입는데,
생각보다
커서 길이가 길어요.
그래서 접어서 입으면 7부바지처럼 딱 좋아요.
길이가 길어서 안접으면 밟힐 수 있을 것
같아서 접어서 입혔어요. 이렇게 사진에도 첨부했어요.
이
바지의 장점은 진짜로 재질이 너무
좋아요. 부드럽고 시원한 얇은 재질이에요.
한 여름에도 에어컨 바람막이로 딱이에요. 현재의
간절기에 입기에도
딱이에요. 건조기에서
돌렸는데도 괜찮은 것 같아요. 허리고무줄은 조금
땡땡해진 것 같지만 튼튼하게 잘 고정돼요.
단점은 길이가 좀 길다는 점이에요. 그래서
접어서
입어야 키에 맞아요. 총평으로는 재질이
너무 좋아서 다른 색상으로 하나 더 사고 싶을
정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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