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타이카 아쿠아슈즈 여름 샌들 슬리퍼 워터슈즈 GV3114 X 리뷰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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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이카 아쿠아슈즈 여름 샌들 슬리퍼 워터슈즈
GV3114 X 리뷰후기 나는 이 제품을 구매한
이유는 이전에 다이소에서 5천원짜리 스레빠를
사서 1년도 못 버티고
너덜너덜해져서 이번에는
더 비싼 제품을 선택했다. 구매한 날짜는
2020년 9월 15일로 8,800원을 지불했다.
나는 36세이며 체중은 95키로이다.
출근할 때를 제외하고 거의 이 제품만 계속 신고
다닌다. 사용한지 2개월이 지난 후기를 작성하면,
다이소 5천원짜리와 비교한다면
조금 딱딱한 느낌이 있어서 조금 더 오래
신을 수 있을 것 같다. 디자인도 이정도면
정품 크록스와 비슷하고, 가장 중요한 점은 신었을
때 너무 편하다는 것이다. 어떤 날씨에도
신고 다닐 수 있었다. 2개월 동안 신어보니
바닥면에 해지나 뜯긴 부분이 없었으며, 고무
재질도 탄탄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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